또 기록 세운 뱅카우, 6차 펀딩도 39분만에 완판

최지혜 기자 승인 2022.01.26 19:25 | 최종 수정 2022.01.26 19:31 의견 0


[청년IN / 최지혜 기자] 스탁키퍼가 운영중인 한우 투자 플랫폼 뱅카우의 6차 펀딩이 39분만에 종료됐다.

26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정오에 진행된 4억원 규모의 뱅카우 6차 펀딩이이같이 단시간내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4억원 규모의 펀딩이 완판까지 걸린 시간은 39분으로, 약 40분정도였다.

이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2억8000만원 규모의 5차 펀딩 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이다.

당시 5차 펀딩은 21분만에 완판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조각투자 열풍과 관련해 "소액으로 투자한다는 점에 있어 MZ세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며 "7개월간 1만1000여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할 만큼 성장세가 가파른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펀딩에 참여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편 뱅카우는 한우 농가가 약 2년간 송아지를 사육할 수 있도록 펀딩을 오픈하고 송아지가 성체로 자라면 경매를 통해 발생한 손익을 농가와 펀딩 참여자들에게 나누는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투자자는 송아지 구매자금을 대고 농가는 사육비용을 대는 방식으로 공동 투자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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