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에 뿔난 김호중 팬들과 청년들 "해프닝으로 끝난 사건인데, 정정보도와 사과 해주세요"

임선혜 승인 2021.08.06 11:10 | 최종 수정 2021.08.08 12:06 의견 1269
사진=김호중


[청년IN=임선혜 기자] 최근 김호중 가수 사건을 두고 청년과 팬들 사이에서 오보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김호중 팬들과 청년들은 "해프닝으로 끝난 사건인데, 왜 계속 이렇게 안좋은 키워드를 달고 기사가 있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며 "잘못된 내용이면, 수정해야되는 것이 이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보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만큼 사과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팬들은 "여전히 사과 없이, 버티고 있다"며 "잘못된 기사는 고치고, 사과도 해야되는 것이 기자의 역할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해프닝으로 끝난 사건을 자극적으로 보도한 기자와 매체는 빨리 사과를 해야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한편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왔으며, 해당 청원에는 이번 오보 사건을 작성한 00신문의 00기자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사연이 함께 담겨있어 청년들 사이에서도 "과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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