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IN, 제1기 청년기자단 선발

김현수 승인 2021.09.13 19:01 의견 0


[청년IN / 김현수 기자] 청년들의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 '청년IN'의 제1기 청년기자단이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활동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약 3개월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1기 청년기자단은 3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박소연 △백연재 △김도경 △나인채 △남채현 △유승주 △이규현 △백은지 △전성일 △허도경 △김예린 △박대형 △최지우 △김성규 △노영민 △김수림 △정성현 △김예진 △김세연 △전나경 △이재현 △김시은 △송명선 △최정인 △박지민 △임성섭 △신예은 △신동길 △김현수 △조민환 △신수현 △김혜린 △변정우 △이성준 △조민경 △송수빈 △김지연 △박유리 △강용민 △김나연 △황수빈 △최자연 △이고은 △김나영 △최가연 △노혜미 △이정윤 △김채원 △문승민 △박선영 △주인홍 △최민지 △김지예 △박지유 △백채린 △최인화 △도애연 △박연주 △임지현 △이재성 △오지민 △김민서 △김지유 △박지은 △방지현 △김도균 △홍수빈 △박선홍 △김한솔 △김예나 △정혜교 △백수아 △박우석 △김예원 △노희권 △김민서 △임채영 △이유정 등 78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전공과 성별, 연령대 등 각자의 눈높이에서 청년이슈와 문제를 분석하고 집중조명하게 된다. 이들은 청년관련 현장을 자유롭게 취재하고 청년인들의 인터뷰, 세미나와 토론회 취재 등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기자단에게 가입비는 전혀 없으며, 경력증명서 발급과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현직 언론인 교육 등도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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