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넷마블

[청년IN / 김세현 기자] 넷마블이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 ‘다크 도메인 1차’를 오픈하고, ‘뒤틀린 경계’와 ‘추방자의 영역’ 등 두 개의 필드에서 참여할 수 있는 미션을 추가했다.

더불어 블리츠 모드에 ‘심연의 굴레’를 추가하고, 슈퍼 히어로들의 최고 레벨을 확장했다.

또한 스페셜 코스튬 ‘오시리스의 눈’과 다크 도메인 지역 코스튬, 신규 오메가 카드를 추가하고, 다크존 및 인게임 골드 획득 시스템, 오메가 워 매칭 방식을 개선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관계자는 “첫 업데이트를 기념해 2주 동안 게임에 매일 출석만해도 ‘4성 다크 디멘션 카드 상자’를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