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


[청년IN / 곽홍희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오는 13일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본 후보를 등록한다.

허경영 후보 측은 12일 이같이 전하며 후보 등록 후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 후보는 지난 11일 홍대를 찾아 청년들에게 “대통령이 되면 두 달 안에 1억 원, 그리고 매월 150만 원, 65세 이상은 220만 원을 받게 되어, 우리는 생계비 걱정 없고 부모님들 요양병원비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