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귀령 YTN 앵커, 이재명 대선캠프 합류

엄도현 기자 승인 2022.01.17 20:46 | 최종 수정 2022.01.17 20:54 의견 0

이 기사는 2022년 1월 17일 오후 8시 05분에 청년IN(청년IN) 프리셋에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안귀령 YTN 앵커. 사진출처=YTN


[청년IN / 엄도현 기자] 안귀령 YTN 앵커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한다.

17일 미디어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안귀령 YTN 앵커가 이재명 캠프에 영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귀령 앵커는 지난 2016년 YTN에 입사해 ‘뉴스가 있는 저녁’을 진행한 인물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로부터 정치적으로 편향돼 있다고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제작진은 “국민의힘은 우선 방송법이 보장하고 있는 ‘보도 전문 방송사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 자율성’을 정면으로 부인했다”며 “뉴스 제작진의 보도·편집 의도를 임의로 규정해 ‘선전 선동’, ‘스토킹 수준’, ‘손 안 대고 코 푼다’, ‘헐뜯고 있다’ 등의 자극적인 표현을 동원해 비난했다”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뉴스가 있는 저녁은 변상욱 前 CBS 대기자가 CBS에서 정년 퇴임한 뒤 처음으로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보도국이 아닌 제작국에서 제작해 많은 이목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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