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그러진 코로나19 확산세에 연고전 3년만에 개최

박정민 기자 승인 2022.04.12 13:00 | 최종 수정 2022.04.12 13:02 의견 0
연고전. 사진=연세대학교


[청년IN / 박정민 기자] 연고전이 3년만에 돌아온다.

12일 고려대와 연세대 체육위원회에 따르면 ‘2022 정기 연고전’이 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행사 주최 측으로 알려진 고려대 체육위원회 관계자는 “일반 운동경기에서도 관중들이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며 “연고전을 진행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 정식 명칭은 ‘연고전’으로, 홀수 해엔 연세대가 주최한 고연전이, 짝수해엔 고려대가 주최한 연고전이 열린다.

다만 경기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정확한 행사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고려대 체육위원회 측은 “잠실 경기장은 리모델링으로, 목동경기장은 서울이랜드fc가 들어오면서 사용이 어려운 상태”라며 “양 대학이 협의를 통해 경기장 문제를 해결하고 정확한 일정을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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