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스피드


[청년IN / 장수홍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토스뱅크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600만주를 취득했다.

취득 규모는 자기자본의 2.4%에 해당하는 300억 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은 22일 이같이 밝히며, 출자로 확보한 지분율은 10%(1700만주)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4일이라고 설명했다.

사측은 “증권업 본업과의 시너지 효과 및 수익 다각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