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첫 외부 일정으로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대책 간담회 참석

최지혜 기자 승인 2022.06.11 16:12 | 최종 수정 2022.06.11 16:13 의견 0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 사진=금융감독원


[청년IN / 최지혜 기자]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13일 루나·테라 사태 이후 투자자보호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에 참석한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복현 금감원장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가상자산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가상자산 시장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주제의 당정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번 참석은 첫 외부 공개 행보로, 가상자산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한 투자자 보호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빅테크, 가상자산 등은 이미 일상의 일부가 됐다”며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은 시장 질서에 대한 참여자들의 신뢰를 제고시켜 종국적으로는 금융시장 활성화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당정 간담회는 지난달 24일에 이어 개최되는 두 번째 간담회로,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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